생활TIP/여행

무학대사 선바위 또는 기자암

러키심 2018. 3. 20. 18: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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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바위는 아이를 갖고자 하는 부인들이 기도하는 곳으로 많은 사람들이 옵니다. 그래서 기자암이라고도 불립니다.

작년에 찍은 사진인데 무학대사 1000일 기도 성지 도량 중이라고 하네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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